2012년 1월 23일 (월). 한국은 설날인 이날, 유학생들이 "신춘 휘호"에 도전하였습니다.유학생들은 겨울 방학중에 신춘 휘호에 쓰는 말을 생각해 놓는 것이 과제이었지만, 각자 선택한 말은 "有終の美(ゆうしゅうのび-유종의 미)" 와 "光陰如流水(こういんりゅうすいのごとし-광음여류수)"이었습니다.
"신춘 휘호"는 설날에 새해의 목표를 쓰는 행사지만, 유학생들은 얼마 남지 않는 유학생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.
서예 담당 키무라선생님이 글씨본을 써주시고, 쓰는 법을 가르쳐주신 후,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.

초등학생 때에 한글로 서예를 해 본적이 있다는 유학생들. 오래간만에 붓을 들어
익숙해지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, 연습할 수록 잘 쓰게 되었습니다.
해서와 행서 2가지의 글자 체에 도전. 어려운 한자도 잘 쓰게 되었습니다.